에코화환 소재

생화를 감싸는 종이날개와, 꽃을 받쳐주고 있는 종이 스탠드로 구성됩니다.

종이날개

종이날개는 100%의 펄프로 만든 골판지와 매우 얇은 종이깃털로 구성합니다. 종이 깃털과 날개 골판지 모두 무코팅, 무형광입니다.
종이 날개를 이루는 종이 깃털은 모두 한땀한땀 직접 풀로 붙힌 작품들입니다. 해당 작업은 어른신 일자리로 참여하거나, 장애인들의 일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또는 작업하신 분들이 받은 비용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지기도 합니다. 날개 뒷면에 그분들의 기록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화환작업을 한 플로리스트들의 실시간실명제는 물론, 플로리스트들의 정보를 알 수 있는 QR스티커가 함께 포함되어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났을 때, 언제든지 그분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종이스탠드

종이스탠드도 100% 펄프로 우리나라에서 생산, 제작하는 골판지로 무코팅 되어 있습니다.
수분에 취약하지만 눈, 비를 맞지 않는다면 내구성이 매우 튼튼합니다.

우리는 플라스틱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면서 매우 편하게 사용해왔습니다. 너무 편하고 흔하여 의식없이 사용하다보니
결국 꽃 마저도 플라스틱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도 결국 플라스틱 마음을 보내야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꽃이라는 것에 우리는 진실한 마음만 보태면 됩니다.